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(문단 편집) == 미디어 == * 2013년 6월 15일과 2015년 7월 18일 [[그것이 알고싶다]]에서 이 사건을 다루었다. * 2017년 2월, '[[재심(영화)|재심]]'이라는 제목으로 이 사건이 영화화되어 2월 15일 개봉했다. 감독은 [[또 하나의 약속]]의 김태윤 감독이며 [[정우]], [[강하늘]], [[김해숙]], [[이경영(1960)|이경영]] 등이 출연. 주인공인 변호사의 이름이 실제 재심을 진행한 박준영 변호사의 이름을 변형한 이준영으로 나온다. 배경 설정 및 세부 진행과정 등은 영화적 연출을 위해 각색되었다. * 2017년 방영된 KBS 드라마 [[아버지가 이상해]]에서 이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재심 사건을 다루었다. 극중에서도 비슷하게 목격자였던 17세 소년이 가해자로 누명을 썼다. 직접적으로 이 사건을 그리지는 않았지만 극중의 누명과 재심을 통해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이 사건 재심 판정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유도한 것으로 보인다. * 2018년 방영된 KBS 드라마 [[슈츠(한국 드라마)|슈츠]]에서 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재심 사건을 다루었다. * 2020년 방영된 tvN 예능 [[유 퀴즈 온 더 블럭]]에서 제헌절 특집 법조인 편(63화 정의란 무엇인가)에 [[박준영(법조인)|박준영 변호사]]가, 직업 특집(65화 직업의세계 1편)에 전 군산경찰서 황상만 형사가 출연하여 본 사건을 재조명했다. 특히 두 회차에서 모두 언급된 바로는 영화 [[재심(영화)|재심]]에서 좌천을 불사하고 사건을 끈질기게 수사했던 황상만 형사[* 영화에서는 [[박철민]] 분.]에 대해 제대로 다뤄지지 않아 시사회에 초대받은 게 오히려 멕인 것처럼 되어 버렸다고. * 2020년 방영된 SBS 드라마 [[날아라 개천용]]에서 오성시 트럭기사 살인사건 에피소드로 등장한다. 박준영 변호사는 극중에 박태용 변호사([[권상우]] 분)으로 등장했고 박상규 기자는 극중에서 박삼수 기자[* 처음엔 [[배성우]]가 연기하였으나 도중에 사건이 터져 하차 후 [[정우성]]이 나머지 화에 등장한다.]로 등장했다. * 다음은 해당 에피소드 출연진. * 지태양: 김두식(35세) 역 (아역 정힘찬) - 아버지의 사망으로 초등학교도 못 마친 가난뱅이 고아. 치킨 배달하러 갔다가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서 10년 복역. 출소 후에 철거용역 아르바이트를 한다. * 윤정일: 이재성(35세) 역 - 원한 관계가 없는 트럭 기사를 17번이나 찌른 건 그의 이중적 성격을 반영한다. 경찰-검찰의 조작으로 자기 죄를 자백했음에도 자유의 몸이 된 살인범. * [[이철민]]: 안영권(55세) 역 - 오성경찰서장. 오성시 트럭 기사 살인사건을 조작한 대표 인물. * [[장격수]]: 배승근(50세) 역 - 오성경찰서 수사과장. 오성시 트럭 기사 살인사건을 조작한 두 번째 책임자. * [[남진복]]: 봉준석(47세) 역 - 도경찰청 사이버수사팀. 형사가 됐을 때 사수가 한상만이었다. 상만을 최고 경찰로 여기는 순박한 인물. * 박건: 윤희성(45세) 역 - 서울중앙지검 검사. 검사 초임 임관지가 오성지청. 누명 쓴 17세 김두식을 연민하며, 선배들 몰래 상만에게 영장을 쳐준 양심적 검사. * [[류연석]]: 최동석(45세) 역 - 오성지법 부장판사. 사법연수원 2등 졸업에 미국 명문 대학원 석사까지 취득한 엘리트 판사. 공부에 운동까지 만능, 못하는 게 없는 오성지법 에이스다. 대법원장의 임의로 오성시 트럭기사 재심사건을 배당받게 된다. * 2022년 2월 6일 '[[알쓸범잡]] 시즌2'에 당시 부검을 했던 법의학자인 [[이호(1968)|이호]] 교수가 출연해 이 사건을 다루었다. [[https://youtu.be/GnbTYVuqjcc|영상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